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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치킨무가 생각나는 햄버거
국방타마마
2017. 5. 18. 16:54
집근처 맘스터치에 왔습니다.
우리말로는 애미손길이라고 하죠. (응?)
신매뉴를 시켜봤습니다.
완전히 새로운건 아니고 싸이버거의
매운 버전인 불싸버거 라네요 ㅋㅋ
여기 후렌치 후라이가 먹을만하죠!
불싸 버거인데 매운 양념이 추가 된거
빼고는 딱히 차이점을 모르겠네요.
소스가 조금 뿌려져 있지만 엄청 맵더군요..
저는 그냥 싸이버거가 더 좋았어요 ㅎㅎ
먹을때 마다 치킨무가 생각나는 버거
싸이버거가 유일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