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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사들고 가는 퇴근길

국방타마마 2017. 5. 25. 16:46

 

퇴근길 발걸음이 가벼울땐 역시나 먹을걸

사갈때 아니겠어요?

 

 

오늘은 저렴한 뿌치로 사왔습니다.

닭 크기가 조금 작긴 하지만 한마리에 만원이에요!

 

 

 

땀이 송골송골 맺힌 맥주가 절 부르네요~

 

 

 

 

막딩이에게 닭다리를 하나 주니 뜨겁다고

선풍기를 가져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