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꿀비는 전주시 효자동에 있는데 이번에 송천동에 분점이 생겼어요!
효자동에 갔을땐 겨울이라 빙수말고 커피를 마셨던 기억이 있네요.
다녀오고 나중에서야 이곳이 빙수로 유명하다는걸 알았습니다 =_=;
그래서 이번엔 빙수를 시켜봤는데요. 가격표에 나온것처럼 가격이 약간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그런데 먹어본 소감은.... (빙수를 자주 먹지는 않겠지만) 빙수가 땡기면 여기로 와야겠다는
확신이 드네요.... 이제까지 먹은 빙수와 차원이 달랐습니다..... +_+ 우왕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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