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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초보의 880평 태양광 발전소 예초기 2탄

덥지만 그나마 구름이 껴서 필드에 나가야겠습니다.이렇게 말씀드리니 이 친구 예초 좀 하는구나 싶으시죠? 현실은 예초에 예자도 모르고 두어 번 해본 게 전부인 데다나일론줄이 잘 안 돼서 (익숙해지면 써보려고 한) 이도날을 쓰게 된 불안한 초보입니다 ㅠㅠ 7월 1일부터 280kw 노지 태양광 발전소가 가동되어 제초메트나 농약 혹은 예초업체 등의선택지를 고민해 보다 그냥 내가 해볼까 하게 된 게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도 업그레이드한 게 하나 있었으니 간간히 쉬어줄 베이스캠프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목표는 저번과 같이 엉성해도 발전엔 큰 지장 없는 관리가 주요 골자로 요렇게 빨간선 안에만 작업하는 거로 정했습니다 자, 같이 들어가 보실까요?(제목은 880평이지만 대략 500평 보면 되겠네요 >. 저번에 대충..

카테고리 없음 2026.08.14

왕초보의 얼렁뚱땅 예초기 도전기

지을 때만 해도 말끔한 흙바닥이던 부지가 비 몇 번 오더니 세상에 잡초가 잡초가 아마존이야 한국이야 싶더라고요 -_- 그래서 구역을 나눠서 예초해 보기로 했습니다 목표는 단 하나 제가 초보인걸 감안해 발전에 지장만 없으면 대충 하는 걸 목표로 삼았어요 (지저분해도 ok) 엔진 예초기 추천을 많이 받았는데 일단 전기로 해보고 안되면 바꾸자란 생각으로거금 30만원 투자해 하나 장만 했습니다. 나일론 줄로 하면 덜 위험하겠지 하고 호기롭게 선수 입장 했는데 아니 글쎄 딜이 전혀 안들어가는 느낌... 풀이 안 잘립니다 -.,- 이거 망했다 싶었는데 구성품 중에 이도날이 있더라고요.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뚝딱 뚝딱 교체 후 다시 도전해 보니 제가 생각했던 윙~~ 파ㅏ파파팟팕!! 하면서 잘려나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카테고리 없음 2026.07.20

18000원에 얼렁뚱땅 유막제거기

바야흐로 장마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유막제거를 하기로 했어요.올해부턴 첨단 장비까지 도입했으니 그거슨 바로 여러분 이게 알리발 문딩 머신입니다! 그리하여 이글은 15000원에 얼렁뚱땅 유막제거 하기였는데.. 불스원 유막제거제가 실종돼서 다이소 것을 사 오느라 예산은 다소 늘어난 약 18000원이 되었네요. 대략 10분 정도 문댔을까요 이 정도면 된 거 같으니 시원하게 쏴 봅시다! 오오오 물 흐르는 게 다릅니다. 미러도 물이 맺히지 않고 잘 흘러내리네요 그럼 이대로 성공? 상대적으로 덜 문댄 부분은 유막제거가 덜 된 상태였고요. 유리 상단도 비슷했지만 목표는 얼렁뚱땅 하는 거니까 잘된 거로 쳐주자고요. bsi로 받은 와이퍼가 트렁크에 있는데 아직 한참 더 쓸 수 있겠어요 아싸~ 미러테두리는 한번 더 해서 위..

카테고리 없음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