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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태양광 운영 3개월차 이런저런 이야기

이 글은 노지태양광(280kw) 운영 3개월 차 초보가 공부도 할 겸 적어보는 것이니고수님들이 많은 조언 해주시면 저같은 초보나 예비사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평화로운 어느 날 한전으로부터 카톡이 왔어요. 말로만 듣던 출력제어를 하루 전 예고 하는 것으로 익일 9시에 확정 지어알려주겠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선접속 후제어로 개통한 만큼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드디어 올게 왔구나 싶더라고요. - 선접속 후제어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한 준비는 마쳤지만 배전선로가 없어 28년도까지 기다리던 차발전양이 많은 봄가을철엔 출력을 제어하는 조건하 상업발전을 시작하게 되었고저희 발전소는 운영 석 달 차 첫 제어 통보를 받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제어는 예정대로 진행되었으며 종료 카톡을 보고 앱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6.09.22

왕 초보의 880평 태양광 발전소 예초기 2탄

덥지만 그나마 구름이 껴서 필드에 나가야겠습니다.이렇게 말씀드리니 이 친구 예초 좀 하는구나 싶으시죠? 현실은 예초에 예자도 모르고 두어 번 해본 게 전부인 데다나일론줄이 잘 안 돼서 (익숙해지면 써보려고 한) 이도날을 쓰게 된 불안한 초보입니다 ㅠㅠ 7월 1일부터 280kw 노지 태양광 발전소가 가동되어 제초메트나 농약 혹은 예초업체 등의선택지를 고민해 보다 그냥 내가 해볼까 하게 된 게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도 업그레이드한 게 하나 있었으니 간간히 쉬어줄 베이스캠프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목표는 저번과 같이 엉성해도 발전엔 큰 지장 없는 관리가 주요 골자로 요렇게 빨간선 안에만 작업하는 거로 정했습니다 자, 같이 들어가 보실까요?(제목은 880평이지만 대략 500평 보면 되겠네요 >. 저번에 대충..

카테고리 없음 2026.08.14

왕초보의 얼렁뚱땅 예초기 도전기

지을 때만 해도 말끔한 흙바닥이던 부지가 비 몇 번 오더니 세상에 잡초가 잡초가 아마존이야 한국이야 싶더라고요 -_- 그래서 구역을 나눠서 예초해 보기로 했습니다 목표는 단 하나 제가 초보인걸 감안해 발전에 지장만 없으면 대충 하는 걸 목표로 삼았어요 (지저분해도 ok) 엔진 예초기 추천을 많이 받았는데 일단 전기로 해보고 안되면 바꾸자란 생각으로거금 30만원 투자해 하나 장만 했습니다. 나일론 줄로 하면 덜 위험하겠지 하고 호기롭게 선수 입장 했는데 아니 글쎄 딜이 전혀 안들어가는 느낌... 풀이 안 잘립니다 -.,- 이거 망했다 싶었는데 구성품 중에 이도날이 있더라고요.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뚝딱 뚝딱 교체 후 다시 도전해 보니 제가 생각했던 윙~~ 파ㅏ파파팟팕!! 하면서 잘려나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카테고리 없음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