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피난캠 가기 전날 여유롭게 족발을 즐길 수 있는 이유는 이미 차에 다 실어놨기 때문이지요(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도착 전 미리 알아둔 치킨집(맞습니다)에 들러 반반메뉴 하나 포장했는데 사장님이곶감을 주셨어요. 캠핑장 소재지 운주면 곶감이 임금님께 진상할 만큼 유명하더라고요. 도착해 짐을 풀어보니 이거 피난캠이라도 만만치 않군요. 막딩이는 냇가에 풀어놓고 일단 간단히 치맥을 즐겨봅시다! 캠핑장을 소개해드리면 저 같은 초보자들 위한 천장존이 있어 이맘때면 찾아오는 곳인데요.가벼운 비 예보도 있었지만 이 덕에 아무런 걱정이 없었습니다. 자칼 돔4 12만원즈음에 구입했는데 펼칠 때마다 가성비에 감탄이 캬~~에어메트도 tpu 아닌 싼 거로 샀는데 잘 때 푹신하게 바람을 조금 빼면 허리도 안 아프고 딱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