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마마초이스 ☆

저에게 큰 기쁨을 주었던 음식점 이쉐프하우스 입니다.

국방타마마 2014. 3. 13. 14:05

 

 

 

 

 

 

 

 

 

 

 

 

 

 

 

 

 

 

 

 

 

 

원래 가려고 했던 라멘집이 하필 정기휴일이라 땜빵식으로 근처에 있던 이쉐프하우스에 갔습니다.

지나가면서 간판은 자주 봤는데 규모가 작은 음식점이라고만 알고 있었죠!

 

3000원을 추가하면 샐러드 빵 그리고 스프가 추가로 나온다길래 아무생각없이

시켜놓고 맛보는순간 느낌이 팍! 왔습니다. 평범한 음식점이 아니구나!!!!!

빠네 와 뽈로 역시 만족도가 무척 높았습니다. 이건 대타가 나와서 만루홈런때린격이네요 ㄷㄷㄷㄷㄷ

 

다음엔 스테이크 한번 맛보러 와야겠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