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중국집에 갔습니다. 깐풍기 세트를 시켰는데 먹는동안 계속 왜 치킨이 떠오르지....했더니..
사장님이 중국집이랑 치킨집을 같이 하시네요 ㅎㅎㅎㅎ 깐풍기를 치킨용 닭으로 하셨다능 ㅎㅎㅎㅎㅎ
저 개인적으론 그냥저냥 먹을만했습니다 ㅋㅋㅋㅋ
p.s 샌드위치와 커피는 근처 콩샌에서 먹은거에요!
'타마마가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르비어] 만족도가 높았던 치르비어 다녀왔어요!! (0) | 2014.03.22 |
---|---|
[이쉐프하우스] 채끝스떼끼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 (0) | 2014.03.21 |
[선참치] 날씨도 안좋고 해서 참치 달렸어요!! (0) | 2014.03.20 |
[킹아구해물찜] 전주의 흔한 아구찜(탕) 1인분 7000원 음식점의 위엄 (0) | 2014.03.18 |
[진갈비] 떡갈비의 명가 진갈비 전주점에 다녀왔습니다 +_+ (0) | 2014.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