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말 다른뜻

 

 

세상을 살다보면 같은말 다른뜻을 만나게 됩니다. 예를들면 아빠의 기린이 있고!

 

 

 

아이들의 기린이 있죠! 소고기는 어떨까요??

 

 

 

 

 

먼저 다진야채를 준비합니다!

 

 

 

 

양지살 준비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피망을 넣고 볶아줍니다~

 

 

 

고기가 거의다 익어갈즈음에

 

 

 

밥을 투척해주세요!

 

 

 

 

음식은 재료를 잘섞어서 볶는 손맛이 중요한거 다 아시죠??

 

 

 

참기름맛이지 무슨 손맛이에요 (선수끼리 왜이러셔!!!)

 

 

 

 

멧돼지 같은 아이들의 소고기 볶음밥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럼 아빠의 소고기는 어떨까요??

 

 

 

두말할필요 없이 우둔살이죠~~ 그럼요!

 

 

 

소고기는 역시 찰진맛에 먹는거 다들아시죠?

 

 

 

무슨소리에요 소스맛이죠..

 

 

 

 

입에서 살살녹는 생간도 빠질수없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