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캣카페] 체험형 동물카페 다녀왔어요!!

장난꾸러기 이호진과

말안듣는 이예준데리고 애니멀 카페 다녀왔어요!

소셜커머스 쇼핑몰에서 입장권을 싸게 샀어요!

아이들 눈높이 맞춘 카페인 만큼 이런 준비도 되어있네요 ㅎㅎ

체험형 애니멀 카페는 저도 처음이라 신났습니다 ㅎㅎ

아이들도 용기를 내서 뱀을 만져봤어요 >.<

직접 먹이도 줄수있고요..

이친구는 우리가 들어와서 나갈때까지 꿈쩍도 안하네요 ㅎㅎ

대부분의 동물들이 밖으로 나올수 있습니다 +_+ 직원의 안내에 따라 직접열거나 요청하시면 되요!

헐 라쿤이 있군요 ㅎㅎㅎ

미꾸라지를 먹이를 던져주니까 앞발을 써서 찾는중..

시..심쿵!!!!

꼭 문을 열지 않아도 이렇게 작은 구멍으로 먹이를 줄수있어요.

여기서 가장 장난꾸러기라는 펫릿

아이들 키에 맞게 구멍이 뚫려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여기는 작은 친구들이 있군요.

호진이가 보고 놀란것은??

이친구가 상당히 희귀한 앵무새 라고 하네요.

사진에서도 크게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더 커보여요 ㄷㄷ

고양이들은 분리된 공간에 있습니다. 손소독하고 들어가보니~

실내가 따듯했는데 그래도 전기장판에 모여있네요 ㅎ

왔느냐 닝겐..

핑크젤리...하악하악~

늦은시간에 와서 자는 애들이 많았어요~

누가 업어가도 모를듯 --;;

다양한 장소에 고양이들이 배치(?) 되어 있습니다.

잘자거라~~

나 안잔다 닝겐!

어린고양이들이 많았어요!

직접 만져볼수 있는 애니멀카페가 있는줄 알고 있었는데 마침 소셜커머스에

저렴한 가격에 나와서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