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많으면 포장해올려고 했는데 한팀밖에 없길래 용기를 내서 솔플을 했습니다...만
한 5분 지나니까 무슨 텍사스 소떼처럼 들이닥치더군요 ㄷㄷㄷㄷ
저녁에 밖에서 혼자 술마시면서 솔플은 처음이라 정신이 아찔했는데
그래도 용기내서 잘먹고 왔습니다 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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