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마 북채연구소

 

카드명세서를 보니 이렇게 먹다가

길거리에 나앉기 딱 좋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닭다ㄹ.. 아니 북채를 준비했습니다!!

하필 왜 이름이 북채인지 궁금하시죠??

 

 

 

어.. 저기 이부분은 그냥 패스할께요 '_` ;;;

 

 

 

어휴. 이녀석들 통통한게 아주그냥..

 

 

 

닭다리가 막 섹시해 보일려고해요 >_<

 

 

 

살이 많다보니 잘익히기 위해 칼집을 냈습니다..

 

 

그럼 이제 마법의 튀김옷을 만들어야겠죠?

 

 

 

 

아참..그전에 후추, 소금 그리고 쇠주로 밑간을 먼저해야해요!

 

 

 

저번에 한번 쓰고 모아두었던 튀김용 기름입니다. 먹으면 죽어요!!

 

 

썰렁한 드립은 옐로카드를 ㄱ-

 

 

 

칸추리 스타일 샐러드도 빠질수 없죠~

 

 

 

 

이번 튀김옷의 핵심재료인 카레입니다. 카레.

 

왜그래요.. 뭐든 많이 넣어야 맛있는거 몰라요??

 

 

 

영 아니다 싶으면 후추를 더 넣어보세요..

후추 많이 넣으면 절반은 먹고 들어가요!!

 

 

 

 

이제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갑니다!!

 

 

아참... 비장의 무기가 하나 더 있어요!

 

 

 

매운 카레넣고 만든 튀김옷입니다. +_+

 

 

 

시컴한 애들이 매운카레버전이고요..

 

 

 

이건 노말버전입니다. 아시겠지만..

 치킨의 맛은 섬세한 기름온도 조절이 관건인데요..

 

 

 

무슨 소리에요 치킨은 양념맛이죠..

 

 

 

 

한입 깨무니까 살이 막 터져나올려고 하네요 ㅎㅎㅎ

 

 

 

시원한 맥주가 빠질수 없어요!!

 

 

 

호지니도 잘먹었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