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러 순대집에 왔습니다!!
어디보자... 뭘 먹을까??
음? 오소리 ????
오소리 국밥이라니....
호기심에 시켜봤어요!!
짜잔~ 오소리 국밥입니다.
오소리 국밥이 뭔가 하고 검색해보니..
돼지 내장중에 쫄깃하고 맛있는 부위라 시골에서 돼지를 잡으면
어느순간 손을 타서 사라지기 때문에 그 행적을 알수없다 하여
오소리감투 라는 애칭이 생겼다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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