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학교 가는 첫째부터 아이들 유치원 보내는것
까지 요즘 호진엄마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돈까스집 가는 동안 저에게 계속 말을 해주는데..
갑자기 생곱창집 간판이 보이더니
아무것도 안들리는거 있죠 ;;;
어떻게든 무사히 돈까스 집에 도착했습니다 헉헉..
호진엄마는 등심돈까스 시켰어요~
저는 안심돈까스 헉헉~
잘먹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도 계속 곱창만 떠오르네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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