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급 살치살로 달려볼까요?
지방이 적어서 조금 밋밋한 느낌...
와사비를 올려서 먹어봅니당~
오늘 맥주는 발듀 트리플이 수고해 주시겠어요!
작게 잘라주면 막둥이가 하나씩 냠냠!
다음은 칼집 삼겹입니다~
치이이익....
애들이 먹는 속도에 맞출려면 부지런히 구워야 해요~
막둥이가 고기를 넘보지만
한손으로 가볍게 제압하는 이호진군..
구운김치도 완성되고!!
다음 타자는 바베큐에요~
도톰하게 잘라서 양념장에 풍덩~
마지막은 버섯쇼로 마무리~~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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