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골집 가보면 아궁이 근처에 있는
아랫목이 최고의 명당이였죠ㅎㅎ
지금은 아랫목이 사라졌지만 덮어놓은 이불을
잠시 걷어내고 앉는 자리가 현대 시대의
아랫목이 아닐까 합니다 ㅎㅎ
'먹거리사진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래는 드립칠려고 산라면! (0) | 2015.12.12 |
---|---|
술한잔과 사소한 시끄러움 (0) | 2015.12.10 |
콩나물 국밥과 돼지 국밥 (0) | 2015.12.09 |
커피 한잔 하며 즐기는 취미생활 (0) | 2015.12.02 |
기타음식 (0) | 2015.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