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타르트 보다 큰 대왕 타르트가 있어서 물어보니
부쉬 드 노엘 (크리스마스 장작) 이라는 타르트래요.
크리스마스날 남은 장작을 다 태워서 액운도 쫒아내는
전통을 타르트로 표현한것이라 하여 저도
하나 예약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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