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집에 왔습니다!
주문도 안했는데 기본 세팅이 되있어요??
알고보니 고기등등은 직접 가져와서 먹는 무한리필집이였네요 ㅎㅎ
특이한 점은 가져오는것만 손님이 할뿐 조리는 직원이 해줍니다.
기적의 소스 !!!
아~ 해보세용!!
두번째 접시에 도전!!
힘내라 기적의 소스!!
배불러 죽겠는데 볶음밥을 찍어야 한다는 의무감 하나로..
딱 한공기만 비볐습니다.. 이 또한 공기밥을 떠오면 직원이 알아서 해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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