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추천해 주신분은 기본형을 추천해주셨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국물의 맛을 잘 느껴보기 위함이겠지요?
하지만 저의 욕심이 결국 주문할때 고급형(?)으로 주문해버렸습니다 ㅎㅎ
재료가 많아지면 국물이 탁하지기 마련인데 이집은 시원하고 좋았네요!!
'타마마가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흙가든] 집근처 오리 전문점이에요 (0) | 2016.03.02 |
---|---|
[수원성갈비] 왕갈비 삼겹 갈비탕 삼단콤보 (0) | 2016.02.29 |
[강태하불족발] 주말을 잘보내기 위해.. (0) | 2016.02.29 |
[타마마가이드] 달달한 오후가 필요할땐? (0) | 2016.02.23 |
동네 흔한 굴짬뽕 클래스 (0) | 201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