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가 사라진지 오래인 치킨집

원래는 프렌차이즈 였는데 지금은 본사가 망해서

몇몇 업소들만 명맥을 이어오고있는 치킨입니다 ㅎㅎ

동네표 치킨의 상징인 범용 비닐과 박스는 기본이지요!

바베큐 치킨만의 독특한 맛이 있어서

배달도 안해주지만 가끔 먹어요!

닭다리는 양념이 잘 배이도록 작업해놨네요.

시원한 맥주 한잔도 빠질수 없습니다.

프렌차이즈 비용도 없고 광고 비용도 없는데

한마리 16000원 가격이라 조금 싸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용 ㅎㅎㅎ

후식은 귀여워서 사온 그랜드 페레로 로쉐에요!

이런류 제품들이 그렇듯 껍질이 본체 입니다.ㅎㅎ

제법 두꺼워요~ 내부를 보니 일반 제품 2개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