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추천으로 찾아온 어느 음식점..
이게 꽃살입니다 여러분!!
굽다 보니 뭔가 허전한 이느낌..
아! 숙주!!!!
특제 소스에 찍어 먹으니 더 좋네요!
안주가 맘에 들자 쏘맥이 술술 들어가고..
차돌박이 입장해주세요~
맛있게 먹고 2차 장소로 고고~
근처 타르트 집에서 디저트도 사오고..
미스터 네오님의 치즈쑈!!
3차 커피 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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