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카페이야기

[밥스터] 차 한잔과 음악 한곡

국방타마마 2016. 6. 2. 11:06








언제나 좋은 카푸치노

그리고 커피가 질릴때 마시는 애플민트!


그리고 요즘은 더치 커피 마시기 좋은 계절이에요.





이건 일반적으로 파는 아이스 더치 커피!




저는 원액으로 마시는걸 즐깁니다..




보통 버전이 진간장 이라면

원액은 최소 국간장이죠..





커피향 만큼이나 향긋한 음악 한 곡이 빠질 수 없겠죠?




WINTERPLAY

Moon Over Bourbon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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