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이 최고~!

특이점이 온 고기 굽기

국방타마마 2016. 6. 15. 16:29


채끝을 준비 했습니다.


역시 채끝은 두툼하니 벽돌이 제맛이죠!





파채도 빠질 수 없습니다!




편의상 술은 자작 하는거로 ㅎㅎㅎ




요만큼도 다 못먹고 남겨요~~




고기 굽기가 시작되고..


맨날 이 사진이 저 사진 같고 비슷 비슷하고...

특이점이 온 듯 하여 연구끝에 과감히 변화를

시도 했습니다 여러분!




어때요?

숙주랑 같이 구워 먹을려고 해요!




채끝은 레어로 익혀도 좋지만 이날은 조금 더

오래 익혔습니다!






술이 술술 들어가고..




이번엔 삼겹살 차례입니다.




저번에 뉴스 보니 돼지고기도 대충 익혀 먹어도 된다던데..





역시 파채는 삼겹과 매칭이 되야 제맛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