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에 왔어요!!
등갈비 국밥이 있더군요 (신기 신기~)
호진엄마는 수육국밥 이고요..
다태기 푼 국물에 밥 한공기 풍덩~
잘 먹고 맞은편 전북대 박물관 카페에 왔어요!
저는 커피 말고 버블티로 시켰습니다.
여러분 이게 버블입니다 버블~
Winterplay
Happy Bu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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