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어둠이 짙게 내리고..
그렇담 치킨집으로 가야겠죠?
시원하게 한 잔 따라 마시다보니..
반반매뉴 대령이오~~
막딩이도 과자에 우유 한 잔 걸칠 준비를 하고..
그런데 호지니 앞에 놓여진 개인 전용
소스가 눈에 띄네요!!
닭다리까지 하나 자동으로 배달되어 있습니다..
이유 인즉!!
호지니가 사재출연을 했기 때문이에요 ㅎㅎ
무려 일주일 용돈의 절반인 천원!!
서비스 포도까지 맛나게 잘 먹었습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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