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심으로 달려볼께요~
평화롭게 한 잔 하던 그때..
안주 터미네이터가 이게 무슨 냄세지..
하면서 방문을 열고 들어오고...
요구도 까다롭습니다..
가니쉬 2개에 홀그레인 머스타드까지 풀코스로..
자기 마음에 들때까지 실컷 먹다가
나갔어요 ㅎㅎㅎㅎ
'집밥이 최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장 학습의 꽃 김밥 (0) | 2016.10.07 |
---|---|
서서고기 (feat.왕갈비와 항정살) (0) | 2016.10.05 |
갈매기살 김치찌개에 한 잔 (0) | 2016.09.26 |
시원한 막걸리 한 잔 어떠세요 (0) | 2016.09.21 |
고기 굽기와 비밀조공 (0) | 2016.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