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 감자탕 먹고 커피 한 잔 했어요~
오후엔 최근에 다녀온 동태탕 사진 인화해서 선물했네요 ㅎㅎ
'타마마가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암우족탕] 3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우족탕집 (0) | 2016.11.08 |
---|---|
[강남칼국수] 축구 보고 즐기는 굴보쌈 (0) | 2016.11.07 |
[귀신반점] 짬뽕과 신선놀음 (0) | 2016.11.02 |
[대관령양푼이동태찌개] 국물이 시원~한 동태찌개 (feat.알추가) (0) | 2016.10.28 |
[루미에르] 전주에 흔한 프렌치 레스토랑 (0) | 2016.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