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먹나 하던 찰라..
신매뉴가 나왔다고 하여 왔습니다!
이모~ 여기 코다리찜 주세용~
무엇보다도 무가 예술이였어요~
살을 발라서 다시 양념에 푹!
맛있게 먹고 식후땡 하러 갔습니다.
코다리 와 커피 모두 만족스러웠던
식사였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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