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훔쳐가기 가장 좋은 명당은
편의점 앞 아닐까요?
전국에 편의점이 약 28,000 여곳
된다고 합니다.
아침에 편의점에 잠시 들러 물건을
사는 분들중엔 시동을 켠채로 문을 잠구지
않고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고요..
아에 문을 열고 차를 떠나는 분들도
종종 목격 됩니다...
이렇게 도난사고가 나면 차주에게도
차를 관리 하지 못한 책임이
생기게 되거든요..
즉.. 창문을 깨서 훔쳐간 경우와
이렇게 누구나 와서 그냥 타고 가게
방치한 차를 훔쳐간 경우
보상을 받을때 조건이 다르다는거죠.
도둑이 언제 어디서 내차를 노릴지
모르는데 도둑손에 키를 쥐어주고
문까지 열어주는 이런 행동은
지양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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