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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얹고 시작하는 계곡백숙

국방타마마 2018. 7. 9. 10:01

 

요즘 날씨가 덥죠..

일단 시원하게 끼얹고 시작하겠습니다!

 

 

 

내복군단과 계곡에 왔어요.

 

 

 

막딩이 스캔 실시!

 

 

 

 

신나게 놀다보니 주문한 요리가 나오고..

 

 

 

 

 

백숙이랑 닭도리탕 각 5마논!

 

 

 

 

계곡에서 먹는 교과서 같은 음식이랄까요 ㅎㅎ

 

 

 

아~~ 해보세요.

 

 

 

 

다슬기는 눈으로 보고 잡으면 되는데..

통발은 벌이가 시원치 않더군요.

 

그때 떠오른 생각!!

 

 

 

식당에 부탁을 해서 된장을 얻었습니다 ㅋ

어복스톤을 장착하고 다시 도전!!

 

 

 

효과가 있네요 ㅎㅎ

 

 

 

전주로 돌아오는길..

호진엄마가 예전에 이 커피집에 갔었는데

꽤 괜춘했더란 말을 믿고 들렀습니다.

 

 

 

 

호진엄마가 별별 커피집을 가봤는데 그중에

괜춘다고 말한적이 3번 정도밖에 안되거든요.

 

이집은 근처에 오면 필수코스가 될거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