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 설렁탕 한그릇에 만원이라능... 그런데 식후땡으로 마신 코스타리카 따라주 도 만원.....
우짜된게 식사랑 커피 가격이 똑같냐능 ㅠㅠㅠ
'2013 타마마가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수농장] 소고기 땡기면 찾아가는 단골집 ㅎㅎㅎ (0) | 2013.08.05 |
---|---|
[신흥반점] 울면서 먹는 고추짬뽕의 위엄 (0) | 2013.07.30 |
[하씨네가마추어탕] 오리주물럭이 땡겼어요! (0) | 2013.07.28 |
[동호곱창] 곱창이 땡기면 찾아가는 단골집입니다 ㅎㅎㅎ (0) | 2013.07.28 |
[팔복감자탕] 진격의 뚝배기감자탕 (0) | 2013.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