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우동으로 면식수행하고 집근처 나들이 갔어요!
코스모스가 이쁘게 피었어요 :)
양묘장도 있네요.. 조경에 쓰는 꽃과 나무를 키우는곳입니다!
집에 온 흔한 음갤러는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새로나온 피자를 주문했답니다!
리얼바베큐 뭐라나 ;; 아무튼 고기가 조금더 얇으면 좋겠네요. 맛있게 먹었어요!!
신제품 피자에 넉이 나간호진이!
아배고파.. 이거라도 핥자 ㅠㅠㅠ
시원하게 병맥도 한잔 했고요!
오늘의 사이드매뉴는 굽네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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