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이 최고~!

저녁겸해서 음악들으며 맥주한잔 걸쳤어요!!

국방타마마 2014. 2. 19. 14:14

 

 

 

 

오늘은 연어 와 과일안주를 준비했어요!

 

 

 

라거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롤쉬 입니다!

 

 

 

 

음악도 빠질수 없죠! 오늘은 샘플러로 달립니다! 크리스보띠 형아랑 캐서린맥피 누나가 나오네요!

 

 

 

음악이 흐르고 맥주도 흘러내립니다~

 

 

 

 

 

이 아줌마 나오니 먹던술이 다 깨네요 아놔 ㄷㄷㄷ

 

 

 

///.//// 아...좋다~~

 

 

 

시크하신 카르맨 누님..

 

 

 

아버지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허락해 달라며 애절하게 노래를 부릅니다.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죠 ㅋ

 

 

 

 

한잔 두잔 먹다보니 벌써 3병을 다마셨네요~

 

 

조금남은건 시원하게 완샷 때립니다 ~

 

 

 

좋은 술과 음악이 있어서 즐거운 시간보냈네요!

캐서린 맥피 와 보띠형님의 공연도 하나 첨부 합니다 ㅎ

 

 

I've Got You Under my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