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어 와 과일안주를 준비했어요!
라거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그롤쉬 입니다!
음악도 빠질수 없죠! 오늘은 샘플러로 달립니다! 크리스보띠 형아랑 캐서린맥피 누나가 나오네요!
음악이 흐르고 맥주도 흘러내립니다~
이 아줌마 나오니 먹던술이 다 깨네요 아놔 ㄷㄷㄷ
///.//// 아...좋다~~
시크하신 카르맨 누님..
아버지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허락해 달라며 애절하게 노래를 부릅니다.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죠 ㅋ
한잔 두잔 먹다보니 벌써 3병을 다마셨네요~
조금남은건 시원하게 완샷 때립니다 ~
좋은 술과 음악이 있어서 즐거운 시간보냈네요!
캐서린 맥피 와 보띠형님의 공연도 하나 첨부 합니다 ㅎ
I've Got You Under my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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