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요리전문점 도래지

 

우연히 찾아간 음식점입니다!

 

 

 

외관도 그렇긴 하지만 상당히 오래된식당이라고 하네요!

 

 

 

자기딴에는 대단한거 했다고 생각하는 1인

 

 

 

 

복지리 3인분 시켰습니다!

 

 

 

 

 

 

 

 

 

 

 

 

 

 

아들만 셋낳았다고 하니 게장은 서비스로 주셨어요 ㅋㅋㅋㅋ (애국자라고 요즘 대접받는답니다!)

 

 

 

지리에 한잔 걸쳐야죠!!

 

 

 

미나리 팍팍!!

 

 

 

국물이 시원합니다~ 캬!

 

 

 

 

간만에 좋은 음식점을 발견했네요!! 불을 끄고 국물이 식은상태에서 맛을보니

흔히 느낄수 있는 감칠맛이 거의 없습니다. 재료 자체로 맛을 우려낸다는 뜻도 되는데요!

저 개인적으로 이런곳 좋아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