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적응한 탓인지 잘 안나가는거 같고..
혹시 파워킷 같이 출력을 늘리는 어떤
방도가 있을지 bmw 관계자에게 카톡을 했습니다..
까똑~
오오오.. 뭔가 왔다!!
두근 거리는 맘으로 클릭을 해보..니???
으잉??? 이건!!??
엑티브 투어러 hud 더군요.. ㄱ-
아휴.. 당했다;;
그래도 포기 하지 않고
제발 좋은것좀 알려달라고 졸랐습니다..
또 잠시후 카톡이 오고..
음???
폰으로 볼땐 사진이 워낙 작아서 그럴싸 해 보였습니다..만
경찰 스티커가 순정이라니 ㄱ- ;;;;
찾아 보니 실물도 있네요 ㅋㅋㅋㅋㅋ
이런거 까지 나오는거 보면 진짜 뭐 할게 없나봐요 ㅋㅋ
차에 더이상 뭐 하지 말고 그대로 잘 타고 댕기라는
훈훈한 교훈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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