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비빔밥이 먹고 싶을때 찾아오는 집이에요!!
장을 직접 담궈서 쓰는데 70년 넘은 간장도 있다네요.
1인상이 차려지고..
식사전 시원하게 모주 한사발 했어요.
시중에서 파는 모주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항상 비빌때 마다 고추장 한수저 더 넣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막상 먹을땐 재료들의 다양한 맛이 느껴져서 좋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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