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막걸리 한 잔 할려고 감자탕 포장해 왔어요!
아스파탐이나 수크랄로스가 없는 막걸리를 선호 하는 편인데
합성 감미료가 만드는 비슷비슷한 단맛을 싫어해요~
아스파탐은 막걸리 말고도 광범위 하게 사용되지만
아무튼 막걸리에 대해서 만큼은 싫더라구요~
감자탕은 한 번더 끓여서 완성!
감자탕과 막걸리의 궁합은 잘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합성 감미료가 없는 다른 막거리를 발견했어요..
그렇다면 안주도 만들어야겠죠? ㅎㅎ
무 아스파탐이라고도 써놨네요 ㅎㅎ
한 잔 따라보니 살짝 투명한 느낌..
합성 감미료가 없어도 과당은 들어가요 이건 처음
나온 막걸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처음 나온 제품은 지금이 적당하고
이 막걸리의 과당은 조금 더 빼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맛만 따지자면 먼저 나온 녀석이 우수하지만 가격 차이가
천원 정도 있는 만큼이 이 막걸리도 가격 대비 괜춘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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