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막딩이가 누텔라 고 먹는 방법을
시연해 준다고 하네요~
발꼬락으로 잘 잡고 듬뿍 찍어서~
입을 아~ 하고 벌리고 먹어주면 됩니다!
내가 이맛에 산다니깐!!
예산을 한푼이라도 줄이기 위해
여수 여행을 최종 점검하면서 맥주 한 잔 했어요!
너겟들이 잘 익었네요 :)
시원한 맥주도 한 잔 있어야겠죠?
그런데 뜬금없는 불막창이 왜?
막창과 너겟을 같이 먹어보세요 ㅋ
나름 궁합이 좋습니다.
바삭바삭 + 느글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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