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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조공과 기타 음식

국방타마마 2016. 11. 30. 11:09

 

평소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던 토마스..

큰 맘먹고 조공으로 사왔습니다 ㅎㅎ

 

 

 

조립을 한참 하고 있는데 울리는 벨소리...

앗!! 중국집 배달왔어요..

 

그럼 돈내는 사람 빼고 다 숨어야 합니다.

 

 

 

처음 시켜본 음식점인데 포장이 깔끔하네요~

 

 

 

단무지도 뭔가 포스가 느껴지고..

 

 

 

 

탕수육 소스는 제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뭔가 익숙하면서도 독특한 맛을

낼려는 노력이 느껴졌어요.

 

 

 

짜장면도 맛있었고요~

 

 

 

짬뽕 국물은 맘에 쏙 들었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직 토마스 기차 약빨이 살아 있을때..

 

 

 

맥주 한 잔 걸칠 준비를 했어요.

오늘의 안주는?

 

 

짜잔... 요렇게 보니 잘 모르시겠죠? ㅋ

 

 

 

숯불 바베큐 치킨입니다 ^ㅠ^

 

 

 

사람은 옷이 날개 라고 하죠..

맥주는 잔이 날개 입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