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집에 포장하러 왔어요.
이집은 포장해가면 1인분에 2인분을 줍니다 +_+
그런데 도착해서 보니 영업 안하더군요..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플랜 B 였던
감자탕집으로 고고~ ㅋ
이집도 양으로는 빠지지 않아요..
이게 2인분 입니당 ^_^
음식점에서 싸준 깻잎 반찬에
싸서 한 입 먹어보면..
술이 술~~
술도 한 잔 하지만 할 일도 있어요!
새로 사온 카드게임인데
아이들에게 어려운 몇가지 룰을
없애거나 고쳐서 하우스 룰로
만들었습니다 ㅎㅎㅎ
이제 남은건 딱 하나죠?
면사리 투하!!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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