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도 불고 해서 장어집 왔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호진엄마가 야매로 막딩이 머리를
깍아 놨는데 말이죠...
아무리 봐도
스타트렉에서 봤던 스타일인데 --;;
1.5kg는 소금구이
0.5kg는 양념으로 주문했어요~
통통한 장어를 특제 소스에
찍어서 한 입 냠~~ 하고..
아이들이 장어를 흡입 하기때문에
쉴틈이 없어서 부지런히 자르고
식혀서 줘야 합니다!
익으면 빨리 빼내고 다시 올려야 해요~
소금구이 맛있게 먹었으니
이제 양념 차례입니다.
칼국수는 막딩이랑 나눠먹었어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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