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사진 창고

찰지다 못해 녹을 지경

국방타마마 2017. 3. 22. 13:26

 

저녁에 먹었던 육사시미 사진을 다시 보니

이날은 고기가 참 좋았습니다.

 

찰지다 못해 녹을거 같았어요!

 

 

 

단골 정육점에서 100그람에 6000원!

 

 

 

야매 소스도 만들고~♬

 

 

 

안주 도둑에겐 점보 닭다리를 하나 줘서

시선을 돌린뒤에...

 

 

 

들째가 현장학습을 가기때문에

도시락 쌀 준비도 했어요!

 

 

 

일단 저녁식사도 요걸로 줬습니다 ㅎㅎ

 

 

 

 

이제 걸쳐볼까요?

 

 

 

찰지도다~~

 

 

 

언제나 정겨운 간장새우

 

 

 

 

기름장에 살짝 찍어도 좋아요.

 

 

 

술이 술술~ (얼쑤~)

 

 

 

그리고 아침 일찍 도시락도 쌌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