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전골이 땡겨서 왔습니다.
이정도는 되야 곱창전골이죠!
막걸리가 술술 들어가네요~~
이모님 여기 곱창 추가요~
볶음밥까지 잘먹었습니당.
'먹거리사진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쓴 맛 (0) | 2018.03.08 |
---|---|
육회비빔밥과 중국집 (0) | 2018.03.05 |
점심 파스타 저녁 흑돼지 (0) | 2018.02.27 |
족발보쌈과 백합탕 친구들 (0) | 2018.02.27 |
야간 먹방 (황등비빔밥 + 다사랑양념통닭) (0) | 2018.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