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생굴을 사왔습니다.
사올땐 몰랐는데 이게 라스트 굴이더군요;;
(이제 마트가도 익혀먹는 굴만 ㅠㅠ;;)
굴아.. 다음 겨울에 또 보자~
사이드로는 도미회가 수고해주시겠어요.
이거 만든 사람 천재임 ㅋㅋ
시원하게 걸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풍악아 울려라~~~
NORAH JONES - What Am I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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