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을 내복군단을 위해 시즈닝을
종류별로 구비했습니다 ㅋ
학교 앞 분식점에서 먹는 기분까진
못따라하겠네요 -_-
저렴한 동네 치킨집에 왔습니다.
똥집 + 옛날통닭이면 안주로써 충분!
건배~
새로 생긴 쌈밥집인데요~
나름 괜춘하네요 ㅎㅎ
여름하면 역시 소바죠!
국물이 참 뭐랄까.. 소바의 맛이면서
뭔가 묘하게 특이하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빠질수없겠죠?
이모님~ 여기 특수부위 모둠주세용.
멜젓에 찍으면 캬~~
라면으로 피니쉬~~
더워서 입맛이 없다고요?
찹쌀 탕수육과 간짜장 콤보가있습니다.
주말엔 계곡에 왔어요!!
시원한 새우탕을 시켰는데 안된다네요..
직접 잡아서 하는데 새우가 안잡힌다며 -_-
그래서 백숙과 묵은지 닭도리탕으로 고고~
이만한게 두덩이 있다능 ㄷㄷ
으허허 시원타!
이른 점심먹고 놀기 시작해서 5시가
다되서야 집에 갔어요 ㅋㅋ
오는길에 식후땡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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