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배식을 해달라는 내복군단의
민원이 있어서 중국집에 왔습니다.
이집 탕수육이 괜춘해용~
저녁 배식은 볶음밥이였어요.
술시가 되었으니 저도 한 잔해야겠죠?
신나는 풍악도 틀어놓고 ♬
모둠회와 간장새우가 수고해주시겠습니다.
두툼한 수박썰기는 식감이 최고!
짜지 않아서 더 좋은 간장새우
시원하게 건배~~
배식으로 나왔던 볶음밥 저도 맛봤네요.
아름다운 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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