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해서 집근처 설렁탕집에 갔습니다. 냉면과 같이 먹을려고 떡갈비를 시켰는데 30분이 지나도록 안나오네요 --
그사이에 냉면은 다 불어터지고 ㅠㅠㅠ 주문을 취소하고 물어보니 떡갈비가 나온줄 알고 주문을 넘겼다고 하네요.
대신 주인의 정중한 사과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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