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감자탕집에서 식사하고 근처 커피집(라우리안)도 다녀왔어요!
'2013 타마마가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장군또왔소] 예술의 돼지두루치기 (0) | 2013.05.30 |
---|---|
[셰프뉴욕] 만족도가 높았던 레스토랑 셰프뉴욕 (0) | 2013.05.29 |
[족보설렁탕] 오랜만에 설렁탕이 땡겼어요! (feat. 떡갈비의 가출) (0) | 2013.05.27 |
[카페밥스터,진안마이골] 브런치도 먹고 점심도 먹고 ㅎㅎ (0) | 2013.05.27 |
[만족왕족발보쌈] 부드러운 족발이 맛있는곳! (0) | 2013.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