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찾아간 불이야 입니다. 신선한 해산물은 여전하네요.
해산물도 좋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건 국물입니다. 여느 짬뽕처럼 짜지 않고 적당히 불맛이 나면서 재료에서
우려나온 시원한 맛이일품입니다. 그러다보니 일반 중국집 짬뽕처럼 자극적인 감칠맛은 없지만
국물을 떠먹어도 속이 편하네요!
'2013 타마마가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기있는뚝배기] 오징어잡채면 이거 물건이네요 캬~ (0) | 2013.11.12 |
---|---|
[장수농장]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소고기파티 ☆ (0) | 2013.11.10 |
[고귀] 살치살과 차돌박이 환상의 콤비네이션~☆ (0) | 2013.11.04 |
[추천해요] 전주의 게장백반 5000원음식점의 위엄 (0) | 2013.10.31 |
[농부가] 전주의 흔한 7000원짜리 백반클래스 (0) | 201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