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마가이드

바람도 제법 쌀쌀하고 해서! 영혼 파트너로 손색없는 칼국수와 왕만두 먹고 왔어용~

엄청난 사진 내공을 가지신 지인과 오랜만에 만났어요! 이모~ 여기 육비 2개 주세용 ♪ 모주 한 잔이 화룡점정입니다. 시중에서 파는게 그냥 커피면 얘는 티오피에요~ 먹방러들은 음식을 먹기 전에 사진을 찍으며 예의를 갖추게 됩니다! 식후땡까지 잘했어요!

물짜장 2 + 탕수육 세트에요 ㅎㅎ

보쌈집에서 런치 매뉴 먹었어요~ 날계란을 주는데 셀프 코너에서 직접 조리해야 합니다. 호진엄마가 제 스타일 대로 잘 해왔네요 ㅎㅎㅎ

잘 먹고 왔습니다. 막짤은 수육 리필한거에용~

매뉴가 좀 요상한 집입니다 ㅎㅎㅎㅎ

동네 돈까스집 다녀 왔어요.. 마지막에 작은 생선까스는 절반 매뉴 입니다 ㅎㅎㅎ

돼지고기 모둠세트 시켰어요! 온도도 적당하고 고기굽기 고고~ 목살과 삼겹살부터 달렸습니다. 고기가 맛있어지는 집이 어디냐구요? 놀이방 있는 집 고기면 다 맛납니다 ㅎㅎㅎ 꼬들살도 올리고~ 가브리도 올리고~ 항정까지 잘먹고나서.. 피니쉬는 양념갈비로 해야겠죠? 식사는 갈비의 ..

한 젓가락 집어들면 왠지 면이 퍼진거 같은데 막상 먹어보면 아주 쫄깃한 묘한 느낌이에요 ㅎㅎㅎ

(사진 : 루리웹 음식갤러리 무리웹님) 며칠전 한 음갤러의 햄버거 사진을 보고 저도 먹고 싶어서 찾아갔어요! 그런데 목적지를 몇번을 돌고 돌아도 나오지 않는 음식점 그때 문득 글 작성자의 본문중 한 문구가 단계적인 크기로 떠오르고.... 없어지기 전에 먹으러 올껄 ㅠㅠㅠ 하염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