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큰 기쁨을 주었던 음식점 이쉐프하우스 입니다. 원래 가려고 했던 라멘집이 하필 정기휴일이라 땜빵식으로 근처에 있던 이쉐프하우스에 갔습니다. 지나가면서 간판은 자주 봤는데 규모가 작은 음식점이라고만 알고 있었죠! 3000원을 추가하면 샐러드 빵 그리고 스프가 추가로 나온다길래 아무생각없이 시켜놓고 맛보는순간 느낌이 팍! .. ☆ 타마마초이스 ☆ 2014.03.13